"힘들길 잘했어"


"힘들길 잘했어"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새 꽤 기분이 좋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작년엔 이런저런일이 마무리 되지 않아 불안했던게 많았는데 하나씩 정리되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우선 둘째는 유치원 졸업을 했어요. 코로나로 2년간 유치원안에서만 겨우겨우 보냈지만 무사히 졸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되네요. 졸업식도 줌으로 보면서 밖에서 대기했다가 사진만찍고 데려왔어요. 그래도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는 불고기피자도 사주고 즐거운 졸업식으로 마무리 했고요. 그동안 불혹의 나이로 중등임용을 준비하던 남편은 최종합격후 발령이 났어요. 3월부터 드디어 돈벌러간다며 덩실덩실! 그리고 제가 준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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