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 가슴장화 없이 다녀온 후기


해루질 가슴장화 없이 다녀온 후기

잇님들안녕하세오얼마 전 보름을 맞아 또 야간 해루질을다녀왔습니당...헤헿ㅎㅎㅎㅎ이번에는 친구, 그리고 친구 남친과 같이 다녀왔는데용...뭔가 꽁냥꽁냥 데이트에 꼽사리 낀시누이 같았지만... 전 괜차나여... !씩씩하게 다녀왔습니당....이날은 물높이가 그리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도사람들이 꽤나 있어서 놀랐어요ㅎㅎㅎ그리고이번에는 가슴장화없이모내기장화만 신고 다녀왔습니당친구 남친의 주도하에 ㅋㅋㅋㅋ셋이 헤드랜턴착용하고 장화신고준비 운동 후에 들어 갔어요ㅋㅋㅋㅋ간조 시간 알람도 맞추고진동에서 벨소리로 바꾸고 들어감!갯벌에 들어가기 전엔 이렇게맑은 물이 흐르는데 더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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