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11월 셋째주 일상공유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11월 셋째주 일상공유

잇님들안녕하세오월요일은 정말 너무 피곤해여자도자도피곤해...아무튼 오늘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나의 11월 셋째주 일상을써보도록 하겠습니당거래처 직원분이 주신 요구르트.첨 먹어본 딸기요구르트였는뎅 한 입먹으니새콤달콤하니 맛있었당두 입부턴 너무 달았음이빨 썩는 맛...지나가는 길에 먹은 숯불닭꼬치.깻잎닭꼬치와 매콤 닭꼬치인뎅아유~ 정말 깻잎 닭꼬치 존맛탱이었땅닭꼬치에 깻잎올릴 생각은 어찌하신건지내가 월급을 자주 부워줘야겠땅생애 첫 당근마켓 거래.(무슨 미션임파서블 같았따)블랙박스 미개봉 새제품을 구입해서셀프로 달기루 함.흐으사실 첨엔 포스팅 소재가 없어열공후 여자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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