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11월 넷째주 일상공유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11월 넷째주 일상공유

잇님들안녕하세오급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이번 주말부터 3일동안 방콕하며 블로그를 쉬었는데용그럼에도 찾아주신 잇님들 정말 감사함당이제 다시 열심히 할고에여!오늘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지난 11월 마지막주 일상 공유해볼게요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내맘이에여어휴 그런데 왜이렇게 자도자도 피곤한지..나만 그런건 아니겠져ㅠㅠ모든 직장인은 다 피곤한거 맞죠?지금 영양제 좀 먹어야겠어요ㅠㅠ난 ㄱr끔....보름달을 보면 생각한ㄷr. . . . .ㅈㅣ금 당장 해루질ㄱr면 얼마나 잡아올 수 있을까...얼른 겨울이 지나 해루질가고 싶따여기는 원주 갔을 때 들린 뷰맛집 [사니다카페].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전 방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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