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않은 나의 12월 셋째주 일상공유


아무도 궁금하지않은 나의 12월 셋째주 일상공유

잇님들안녕하세오오늘도 12월 셋째주 한주간 일상공유해볼게요오저번주는 직장-집-직장-집 했던지라별볼일없는 일상이긴 합니다만....12월 셋째주에 제가 뭘 하고 먹고 다녔냐면요~(짧음 주의)쉬는 날 집에서 만두빚었따'^'울집은 예전부터 만두좋아하는 나때문에만두를 자주 빚었따만두 빚자마자 쪄서 먹고또 빚어서 또 쪄먹고..빠져나올 수 없는 무한굴레...암튼 집에서 만드는 김치만두는 c이야너무 맛있쑤ㅓ....다들 겨울엔 귤 한박스씩 사서얼굴 노래질때까지 까먹는거 맞찌?귤값이 점점 오른당라떼는 그냥 덤으로 받았는뎅....퇴근하고 집에서 쉬려는뎅 전화와ㄸㅏ..어떤 분이 차 긁었다구....후잉이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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