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12월 넷째주 일상공유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12월 넷째주 일상공유

잇님들안녕하세오이번주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어디 가지도 못하고 약속 다 취소후집콕만 했는데용..재미없는 일상이었지만 기록의 의미로주절주절 써볼게요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12월 넷째주 일상공유 시~작월요일부터 동짓날이었더랬지구내식당에서도 팥죽이 나와서 나도 팥죽 한그릇 먹었땅동짓날 팥죽을 먹는 이유는 붉은 팥으로 악귀나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먹었다고 한다. 나는 팥죽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뜨거운 국밥으로 쫓아내면 안되는건가 싶었다ㅎ어느 분이 주신 보리담은 찰보리빵 먹어봤는뎅요거요거 달지도 않고 구수하니 아주 맛이 좋았당역시 난 할미입맛원래 출근하는 날이..........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12월 넷째주 일상공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12월 넷째주 일상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