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안녕하세오월요일인 오늘도 지난 한주를 정리하는 시간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1월 둘째주 일상공유를 시작해볼게요지난 강화도 펜션글에서도 올린 길냥이들고기 구워준거 잽싸게 물고 도망간당나가서 먹고 돌아와서 또 달라고 운당ㅎㅎㅎ요기는 '나무와 나무 펜션'인데체험단으로 방문했지만 넘 맘에 들어서재방문 의사 2000000%인 곳또 가고싶ㄷㅑ....아침부터 GS25에 들러1+1 하는 커피들고 계산하고 왔는데밀크티였다ㅋㅋㅋ제정신 아니었나 보다그래도 나름 괜찮은 맛점심먹고 다이소에 들러 구경하러 갔다다이소에선 도저히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올수 없어맥심카페 카푸치노 헤이즐넛향이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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