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왕비집 육호점 편하게 소갈비정식 한상차림


명동 왕비집 육호점 편하게 소갈비정식 한상차림

잇님들 안녕하세오 나의 추억이 있는 밥집 명동 왕비집에 정말 오랜만에 한 5년만에? 방문해서 한끼를 먹었다. 그나저나 벌써 왕비집 육호점까지 생기다니, 성공했네~~ 명동 왕비집 육호점 왕비집 이곳은 코로나 이전 다양한 국적의 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오던 고기집이었는데 지금은 회사원들이 더 많은 듯 하다. 사실 왕비집을 자주 다녔던 큰 이유중 하나는 고기가 먹고 싶지만 고기를 굽고 싶진 않아 옆에 누가 와서 고기 구워주는것도 싫어 그냥 다 귀찮아 근데 고기 먹고 싶어 라고 생각될 때 왔던 곳 써놓고 보니까 약간 사이코패스같다. 차려진 고기 한상을 먹으러 왔으니 소갈비정식(20,000) 주문 소갈비-미국산 정식메뉴는 포장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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