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2월 셋째주 일상공유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2월 셋째주 일상공유

잇님들 안녕하세오 월요일인 오늘도 지난주에 있었던 일상기록을 써봐야겠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2월 셋째주 일상공유 시작 나이키 보라메쉬는 포기하고 젊은이들 대세 갬성에 따라 뉴발하나 샀당 그리고 직장으로 온 우편물 나 주주총회 참석하라곸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웃겼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나의 마약... 스누피 커피우유 출근길 고카페인 정말 끊을수가 없다 나의 명동 최애 카페 맷차에 방문했다 따뜻한 말차와 말차밀크티를 주문했는데 사발에 나와서 당황했다 여기서 퀴즈 뭐가 말차고 뭐가 말차밀크티게요~~~? 글쓰는 나도 잘 모르겠다 집에서 떡볶이도 해먹었구 쉬는 날 동네 뒷산에도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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