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잇님들 안녕하세오 오랜만에 명동교자 칼국수가 땡겨버려 명동교자본점에 다녀왔당 한 5년만인 것 같다 아니 사실 칼국수보다는 알싸한 마늘 맛의 배추겉절이김치가 땡겼다. 명동교자 본점 입구에서 QR코드체크인과 체온 측정 후에 들어갈 수 있다 예전에는 자리가 부족하면 합석도 했었는데 요즘 시국엔 어림도 없다. 모든 테이블에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었고 자리도 거리두기하며 앉을 수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이곳은 선불제!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 바로 계산을 해야한다 칼국수(9,000)와 비빔국수(9,000) 그리고 만두(10,000원) 주문. 각 테이블마다 양쪽 모두 서랍안에 수저, 젓가락이 있다. 이게 먹고싶어서 왔다고 해도 과언..........

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방문했더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명동교자 본점 오랜만에 방문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