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4월 3,4주간 일상공유

잇님들 안녕하세오 오늘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시리즈 2주 분량을 써볼게욤:) 헿 저번주에 지독한 감기+블태기로 한주 쉬었더니 분량이 약간 많은 것 같기도? 암튼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나의 4월 2주간의 일상공유 시작~ 4월 초 평일 휴무에 맞춰 서호 꽃뫼공원으로 드라이브다녀왔당 이날 아주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이 없었고 벚꽃은 가득했고 아주 좋은 곳을 발견해서 기부니가 좋았다 그리고 호매실 맛집에 가서 미나리 가득한 샤브칼국수도 먹어땅 진짜... 여기는 칼국수충인 내가 너무 너무 맛있게 먹고 나온 곳이라 강려크하게 추천한당!! 그리고 어느날 달달한게 땡겨 사먹은 메가커피의 퐁크러쉬ㅎㅎㅎㅎ죠리퐁이 씹히는게 맛이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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