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어니언 먹고 가기엔 매장이 넘 추워


안국역 어니언 먹고 가기엔 매장이 넘 추워

안국역 어니언 먹고 가기엔 매장이 넘 추워 사실 요즘 안국에 자주가는 이유는 바로 내가.... 안국역 어니언 소금빵에 미쳐있기 때문ㅎ.. 이날도 소금빵을 사러 안국역 어니언에 방문했다. 늘 자리가 없어 포장만 해왔는데 마침 딱 한자리가 남아 커피한잔 마시기로~ 그런데 내부 난방이 전혀 되지 않고 웃풍이 거세 얼어 디지는줄 알았다. 안국역 어니언 역시 안국 카페답게 한옥서타일로 따악~ 배전판에 영업시간 적어놓은 센스 굿굿 이날 낮부터 눈이 온데다가 전구로 꾸며놓은 걸 보니 연말분위기 물씬났다. 그리고 안국역 어니언은 야외석도 있지만 비둘기가 너무 달려들어서 앉으면 개무섭다. 오ㅏㅏㅏㅏㅏ 나는 징짜 너무 예뻐서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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