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농가섬 :: 바다 위 외딴섬 카페


남해 농가섬 :: 바다 위 외딴섬 카페

남해 농가섬 :: 바다 위 외딴섬 카페 남해 숨은 여행지 중 하나인 남해 농가섬, 한 부부가 바다 위 작은 섬을 사들여 정성스레 가꾸며 살아가는 곳이다. 남해 농가섬은 사유지라 입장료 3,000원이 있지만 입장료 + 음료 1잔 제공이라 오션뷰 카페치고 비싼 편은 아니다. 사실 몇년 전 봄, 농가섬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한번 방문했다. 과연 예전과 똑같을까??? 남해 농가섬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입장료&음료 현금 3,000원 네비에 남해 농가섬을 치고 도착하면 바닷가 옆 작은 주차장이 나온다. 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나 만차 시 길가 옆 일렬주차로 세워둬도 될 것 같다. 주차 후 바닷가로 연결된 다리를 건너야 농가섬에 도착이다. 아무튼 이날도 어김없이 날이 흐렸다. 농민들이 일을 하다 잠시 쉬러 오는 섬이라고 농가섬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바다위 다리를 건너 도착한 농가섬. 이 섬 전체가 사유지인 관계로 관리차원으로 3,000원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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