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아들을 지옥의 한녀 가스라이팅에서 구해준 어느 현명한 시어머니의 사연


한남 아들을 지옥의 한녀 가스라이팅에서 구해준 어느 현명한 시어머니의 사연

호텔 결혼식 안 한다고 파혼한 며느리 파혼한 예비 며느리 제 친구들은 다 결혼을 호텔에서만 했어요 S 호텔, L 호텔, W 호텔 이런 특급 호텔에서만 했는데요 시어머니께서 제게 알려주신 결혼식장이 어디냐면요 신XX에 있는 3만 원짜리 뷔페예요 제가 어떻게 그런 곳에서 해요 제 친구들 보기 민망하게 어머니 저 거기서 하기 정말 싫어요 호텔에서 하고 싶어요 라고 했더니 시어머님께서 그렇게 하고 싶으면 네가 비용 다 내던가 이러시는 거예요 결국 호텔 결혼식 안 한다고 결혼식 파토 사람은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3만 원짜리 뷔페라는 거 보니깐 어디 컨벤션 웨딩홀 이런데 같은데 극단적인 게 아니라 나름 저 시어머니가 파악을 잘한 겁니다 그렇게 입으로는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부르짖는 한녀들이 참 웃긴 게 결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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