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신기한 일본의 1200년 된 전통 공예 사탕 공예 아메자이쿠 문화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일본의 1200년 된 전통 공예 사탕 공예 아메자이쿠 문화

금붕어 장미 돌고래 그 외 고양이, 토끼, 개구리, 꽃 등등 다양한 동물과 식물 친구들 보기만 해도 와 저거 어떻게 한 거지 개쩌네 싶어서 혀를 내두르며 자꾸 보게 되는 가지각색의 작품들 저 모든 게 다 설탕으로 만든 사탕을 이용해서 손으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일이 사람의 정성과 성의 열의가 들어간 수공업 작품이다 이 말인 거죠 일본어로 저런 작품들을 아메자이쿠(飴細工) 라고 하는데요 그 시초는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인 일본 헤이안 시대 사원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 자국 당나라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시작한 당나라 설탕 공예 장인들이 일본 교토에 오게 되었고 이들을 통해 일본에 본격 전파돼서 에도시대에 다양한 형태로 발전 지금에 이르러서는 일본의 전통 공예로 잘 알..


원문링크 :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일본의 1200년 된 전통 공예 사탕 공예 아메자이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