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친한파 명감독 사사베 키요시와 우에노 주리의 한남일녀 러브 스토리 영화 칠석의 여름(チルソクの夏)


일본의 친한파 명감독 사사베 키요시와 우에노 주리의 한남일녀 러브 스토리 영화 칠석의 여름(チルソクの夏)

사사베 키요시(ささべきよし, 佐々部清, Sasabe Kiyoshi) 1958년 1월 8일 태어나서 2020년 3월 31일 향년 62세로 사망할 때까지 철도원(鐵道員: ぽっぽや), 호타루(The Firefly ホタル) 의 조감독이자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My so has got depression ツレがうつになりまして。) 등의 감독으로 반도에도 잘 알려졌던 사람입니다 생전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 대해 이런저런 방향으로 호감을 자주 표시했었던 감독이었지요 이제는 나이가 있다 보니 아줌마 다 됐지만 리즈 시절에는 예쁜 미모를 바탕으로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Nodame Cantabile) 시리즈 같은 좋은 작품들을 통해 마찬가지로 역시 반도에서 정말 잘 알려져 있는 대표 일본 여배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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