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패션에 씀씀이 큰 일본 명품녀 스시녀 인기 성우 오오니시 사오리(大西沙織)


은근히 패션에 씀씀이 큰 일본 명품녀 스시녀 인기 성우 오오니시 사오리(大西沙織)

인성이 사쿠라 아야네(さくらあやね, 佐倉綾音, Sakura Ayane) 성우랑 함께하는 라디오 사쿠라와 하고 싶은 오오니시(佐倉としたい大西) 에서 의도한 건지 아니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그런 것인 건지는 모르겠으나 은근슬쩍 자신이 신고 있는 신발을 어필하는듯했던 오오니시 사오리 성우 헌데 알고 봤더니 겉으로 별생각 없이 봤을 때는 그저 응? 운동화에 웬 딸기? 싶은 그녀가 신고 있는 저 신발이 세상에나 구찌(GUCCI グッチ) 에서 나온 12만 5천4백엔 한국 돈으로 120만 원 넘어가는 고급 스니커즈였었던 거 아닙니까 와 120만 원짜리 스니커즈 신고 다니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저 같은 경우는 게임 CD를 사거나 세컨드 노트북을 한대 맞추고 말거 같은데 불안해서 어떻게 신고 다닐 수 있으려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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