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시녀 일본인 아내가 말하는 남편이 묵은 교토의 2500엔짜리 흔한 게스트 하우스 클래스


어느 스시녀 일본인 아내가 말하는 남편이 묵은 교토의 2500엔짜리 흔한 게스트 하우스 클래스

스시국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는 어느 일본인 아내가 말하는 일본의 정신적 수도 간사이의 중심지 교토(京都) 의 흔한 숙박시설 게스트 하우스 클래스 남편이 교토에서 묵었다는 방이 너무 엄청나서 몇 번을 봐도 웃기다 뭐야 이게 뭔 캡슐호텔인가 아니면 교도소 재소자 방 같은데 싶어 순식간에 화제만발이 된 저곳 참고로 민박이 아니라 진짜로 그냥 평범한 교토 게스트 하우스였다고 합니다 1박 가격은 2500엔이라고 하네요 아마 저렴하니 잘 곳 없는 여행객들 노리고 틈새시장 공략 겸 영업하는 곳 아닐까 싶은데 교토 많이 가보긴 했었는데 저런 곳은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건지 진짜로 한번 저도 가서 자보고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참신하니 개성이 넘쳐흐르는 게스트 하우스 같네요 1박에 단돈 500엔인 오사카 니시나리의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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