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서 끔찍한 페미 한녀+ 세월호 리본 이종 세트 한꺼번에 본 썰


필자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서 끔찍한 페미 한녀+ 세월호 리본 이종 세트 한꺼번에 본 썰

GIRLS CAN DO ANY THING feminism 일이 있어서 이날 상당히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게 됐는데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이 버러지 같은 병맛 두 개의 상징물들 걸스 캔 두 애니띵(GIRLS CAN DO ANY THING) 페미니즘(feminism) 과 아직도 저게 돌아다니는구나 싶어지는 세월호 애들의 시그니처 노란 리본 아 야발 뭐야 싶었습니다 그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가 2014년에 있었는데 아직도 저 노란 리본인지 뭔지 저 뭐 같은걸 갖고 다니는 애들이 있단 말이야 싶어 전라도 애들과 좌파 애들의 끈기 열정 하나만큼은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거구나 얘들을 매번 하나로 자발적인 광신도로 묶어주는 저 이념과 사상의 무게감이 어느 정도길래 싶어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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