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무리수 황당 설정으로 일본인들도 어이없어한 일본 이세계물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


억지 무리수 황당 설정으로 일본인들도 어이없어한 일본 이세계물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

오마 쿠로(大間九郎) 작가가 스토리를 맡은 작품이자 계속되는 이세계 강점기의 한축을 제대로 담당한 작품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マズ飯エルフと遊牧暮らし) 평범한 일본인 학생 스즈키 사부로가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 엘프 유목민들 사는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요새 진짜 일본 만화 업계가 장기 불황 매너리즘에라도 빠진 건지 현대인이 생뚱맞게 이세계로 전이하는 것도 한두 번이어야지 너도 나도 이세계 타령만 해대니 피로감이 극에 달한 와중에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기겁스러울 정도의 작품 설정으로 온갖 욕을 먹었던 게 바로 이 작품인데요 식문화는 개판 오분 전인데 그에 비하면 또 뭐지 싶을 정도로 어리둥절해지는 언밸런스한 의복문화와 주거 문화 음식 먹고 이게 맛있는 건지 맛없는 건지 달다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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