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좌파 한녀 동물보호단체들이 외면하는 중국 푸바오 판다외교의 더러운 실체


친중 좌파 한녀 동물보호단체들이 외면하는 중국 푸바오 판다외교의 더러운 실체

필자 같은 경우는 누누이 예전에도 말했지만 언론노조 휘하에서 심각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돼버린 좌편향 한국 언론이 꼴 보기 싫어서 그럴듯한 비싼 대형 TV 하나 사놓고도 TV를 잘 안 보고 뉴스 같은 건 아예 담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새 그냥 뭔 푸바오 푸바오 타령에 뭔 예수 그리스도라도 돌아가신 거처럼 야랄야광을 떠는 것들이 종종 보여서 왜 저러나 싶은 게 상당히 어리둥절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친중아니랄까 봐 국내 좌파나 한녀 애들 어디서든 설치기 바쁜 한국의 동물보호단체들 환경보호론자들이 유독 이 악물고 못 본 척 절대 찍소리도 못하는 중국의 판다 창조경제 소위 말하는 푸바오(福宝 福寶 Fu Bao) 에 감춰진 비참하고 참담한 판다 외교의 실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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