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에 남겨보는 잔잔한 일상들, 소확행 ෆ

소소한 일상들이 재밌게 느껴지는 요즘 그래서 사진첩에도 올망졸망한 일상사진들이 한가득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은 12월 31일, 조금 있으면 2022년 ️ 아마 블로그 다 쓰고나면 2022년이 되어있겠다 ️️ 엘사? 크리스마스는 끝났지만 반짝거리는건 계속 봐도 좋아 짜릿해 ̈ 집에서 만들어 먹는 알리오올리오 다정다감한 쿠셰프 소소하고 잔잔한 홈크, 매력있어.. 큐 c 23일인가 24일인가에도 출근을 했고 평소와 다름없이 오전에 열일하고 대신 일찍 퇴근했다. (노감흥..) 그리고 여기 스타벅스 분당 궁내DT점 또 갔다ㅋㅋㅋ 자연스럽게 들어가자마자 창가자리로 여기 창이 확 트여서 자꾸 오게된다. 창밖보면서 커피마시는 시간 곰도리도 데리고 왔다 그리고 예쁜 선물을 받았다 록시땅 핸드크림,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패키지 너무예뻐서 일단 기분 좋아지기 알록이달록이 c️ 판교카페 :: 더 헤리티지 진짜 주말마다 판교랑 정자동 끊임없이 간다.. 휴 그리고 12월에도 줄기차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