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가을의 문턱에서,

주말에 다녀온 '사암 그레이커피(Saam Grey Coffee)' 알록달록해진 나뭇잎을 보니 부쩍 느껴지는 가을, 조용한 분위기에 곳곳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참 예뻤다. 기분좋은 가을날씨라 바로 야외에 앉았다. 이 메뉴이름은 '브런치 A' 뭘 먹어볼까 하다가 골랐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거 맛있어!! 맛있네? 하구 ㅋㅋㅋ 하늘색 ︎ 핑크색 점심시간의 하늘과 퇴근길의 하늘 봐도봐도 예쁜걸 어뜨케.... 그냥 계속 찍는거지.. 아무래도 매일을 하늘 찍으려고 회사다니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 약속가기 전에 잠깐 들렀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햇살맛집인 오빠네 회사 에그드랍도 사먹었고, 귀여운 마마스 커피도 마셨다. 여기 맛있어서 또 다녀왔다. @ 역삼 비포베이글 @ 역삼 지오바네 커피 아인슈페너 너무 맛있는 곳 회사에선 살짝 거리가 좀 있지만 나도 그렇고 울팀원들 다 좋아하는 곳 그리고 친절하시다 ㅎㅎ c 사암그레이커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75 사암그레이커피 에그드랍 역삼GS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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