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을 그냥 사랑하면 어떨까?" [놓아버림,데이비드 호킨스]


"자신의 생각을 그냥 사랑하면 어떨까?" [놓아버림,데이비드 호킨스]

1. 무엇을 갖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을 어떻게 갖고 있는지, 즉 자신의 의식 속에서 어떤 틀 안에 갖고 있으며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중요하다. 2. 생각이나 발상,믿음은 모두 의견의 일종이라 각기 새로운 맥락에 놓고 보면 상처를 한결 덜 받는다. 각각을 내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다. 어떤 생각들은 내게 기쁨을 주기 때문에 나는 그런 생각을 좋아한다. 오늘 그런 생각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생각을 위해 전쟁을 치를 필요는 없다. 어떤 개념이 내게 도움이 되며 그것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한, 나는 그 개념을 좋아한다. 3. 자신의 생각에 자부심을 느끼는 대신에 생각을 그냥 사랑하면 어떨까? 어떤 개념을 사랑하는 것이 단지 그 개념이 아름답거나, 영감을 주거나 유용하기 때문이라면 어떨까? 자신의 생각을 그런 식으로 보면 '옳다'는 자부심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그와 같이 여기면, 더 이상 따지려 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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