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까지 바느질


어제 12시까지 바느질

조금만 더 하고 자야지자야지 하다가 12시까지 했네오늘 단추만 달면 된다!남은 실로 코바늘로 카드지갑 어느정도 뜨고 내 마음대로 자수를 넣어놨는데 역시나 그림이나 디자인은 1도 모르는 똥손이라매우 쉽지 않다그래도 생긴대로 살자 하고 생각했다 카드지갑 얼른 완성해야지 그리고 다음에는 이쁜 색의 실로 조화를 이루자있는 실로 했더니 특이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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