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양재역 와인바 2F 후기


[내돈내산]양재역 와인바 2F 후기

양재역에 와인바가 생기다니! 놀랄 노자다. 새로 생긴 2F(투에프라고 읽음)에 방문했다.2차로 왔기 때문에 일단 글라스와인과 치즈플래터 R사이즈를 주문했다. (글라스 7천원, 치즈플래터 14천원)처음에 앉은 자리는 바 자리였는데 나중에 창가 쪽으로 옮겼다.화이트와인과 포트와인인데.... 포트와인은 가장 유명한 콥케고 화이트는 까먹었다.근데 음... 이게 입 안댄 건데 화이트 양이 좀....? 식전주인가요.....?포트와인도 음... 지난번에 하프로 마셨을 때는 아이스버켓을 줘서 차갑게 먹었던 거 같은데 이거는 그런게 없고 상온에 뒀는지 미지근해서 마실때 알코올 향이 확 났다. 원래 이렇게 먹는 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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