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라비드쿤 또 갔다옴


[일상]라비드쿤 또 갔다옴

내 최애 라비드쿤 또 갔다왔다.웨이팅은 요즘 없는 듯 했다. 다행이면서도 안타까운 심정이랄까. 백신 좀 빨리 맞았으면.랍스타?를 이용한 라비올리 라고 써져있었는데 진짜 랍스타일까? 싶다가도 라비올리 한입 먹으면 음...이게 게살이든 랍스타든 무슨 상관이야 존맛이네....란 생각이 듦.라비올리 이름만 들어봤지 처음 먹어보는 거 같은데 약간 파스타면으로 된 깻잎전 같은 느낌이다. 파스타 안에 게살 들어가 있다. 까꿍?새우는 shrimp가 아니라 prawn 느낌. 거대하고 통실한 새우. Wow.라자냐는 위에 애호박이 올려져 있어서 상당히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에 먹었던 부자피자 멜란자네 생각도 나고요...흑흑 또 가고싶다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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