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

13년에 다녀온 독일교환학생 시절 유럽여행+독일여행 사진을 정리하려 합니다.역시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서리를 맞게 되는 법 ㅎㅎ다행히도 그 당시에 영어연습한다고 매일매일 영어일기를 써놓은 덕에 추억팔이 하기 좋을 듯.당시 파워캠+캔디캠 유행이어서 전부 필터사진밖에 없을 텐데 과연 화질이라던가 감당 가능할 수준일지 의문.오죽 포스팅할 거리가 없으면 2013년도 여행사진까지 뒤적거려야 한다니 아주 슬프기 그지없다....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