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호주 워홀러가 느끼는 현실적 어려움


P.S. 호주 워홀러가 느끼는 현실적 어려움

호주에 가기 전에는 한국에서 받던 학벌, 외모, 부모님의 재산 등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묵상했던 것 같다. '헬 조선'이라고 한국을 저주하고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게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호주에 가면 내가 한국에서 겪었던 모든 차별에 대해서 자유롭고 마냥 행복할 줄 알았다. 분명 처음에는 그런 시선에선 좀 자유로웠으나 시간이 흐르고 좀 더 지내다 보니 한국하고는 또 다른 차원의 차별들과 어려움에 마주했던 것 같다.1. 인종 차별한국에서는 우리가(한국인) 이 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에 인종차별을 겪을 일이 없다. 그러나 우리보다 경제적 수준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은 있을 것 같다. 이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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