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도전기] #07 현장 타일 데모도 일상, 전격 공개!


[호주 워홀 도전기] #07 현장 타일 데모도 일상, 전격 공개!

건설업 직종별 출신 국가타일 데모도를 처음 2주만 하고 도저히 하기 힘들어 그만두기로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극적으로 다시 일을 하기로 해 이곳에서 2달을 더 일했다. 일했던 장소는 시드니 시내 20~30층 고층 빌딩이었고 2~3채 정도 짓는 꽤 큰 규모의 건설 현장이었다.(차로 픽업해주셨기에 정확한 위치와 건물 이름은 모르겠다..) 이 현장에는 타일 업무뿐 아니라 다양한 직종의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출신 국가에 따라 뚜렷한 자기들만의 직종을 갖고 있었다. 그중 시드니에서 타일은 한인들이 주름 잡고 있었다. 업종에 따른 출신 국가 현황은 아래와 같다.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임을 밝힙니다.)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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