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해외봉사ㅣ세네갈 6편] 현장사업 기획, 과연 심의회 결과는?


[코이카 해외봉사ㅣ세네갈 6편] 현장사업 기획, 과연 심의회 결과는?

두 학기의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방학을 맞이하게 되었다. 1차 활동물품을 통해 내가 원하는 용접 실습의 모양새를 어느 정도 갖출 수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1년 동안 기관활동을 하며 실습 장소 및 보유 장비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따라서 KOICA 봉사단원이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현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현장 사업 요약내가 하기로 한 사업은 '용접 실습장 신축 공사 및 장비 구매'였다. 학과 건물 내부는 작업장인지 교실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혼잡했고 외부는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이 오래되고 낡았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은 대부분 고장나서 거의 골동품 신세였다. 좀 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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