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5] 오랜만에 채비 지름.


[220315] 오랜만에 채비 지름.

안녕하십니까. 게임하고 캠핑하는 배스앵글러 와이 입니다. 지금 채비도 있지만.. 5월 초 어린이날 연휴에 와이프님과 2박3일 전라도투어 or 경상도투어 예정이라 거기 가서 채비 없으면 슬프잖아요?! 그래서 겸사겸사 질러 봅니다. 루어맨에서 맥스센스 텅스텐싱커 10g 요거 시즌되면 품귀현상 일어날까봐 미리 지름. 내 주력 채비중에 두개 [프리리그, 초경량 카이젤리그] 에 특화 된 웜. 파요 콘크로우 파오 플리커 3.8인치 카이젤 리그에 필요한 작은 초경량 지그헤드 1/32oz-6 뒤에 숫자가 작을수록 바늘이 작대요. 길면 수초에 넣을때 걸려서 피곤s 와이드갭은 블랙앵거스를 오래 써봣기에 또 삽니다. 벌크고 저렴한데 미늘이 짱짱해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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