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같은 프렌치불독 별이

우리집 프렌치불독 별이는 늘 햇빛이 책상에 내리쬘 때 이렇게 올라와서 누워요.노트북 위에도 올라가고~ 일광욕을 즐기는 걸까요?이러고 누워있으면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 딸내미!별이도 밥먹고 햇살을 즐기니 나른 나른한 가 봐요.햇볕 쬐고 있으면 더운지 헥헥헥~그래도 햇살이 좋은지 절대 내려오진 않아요.여름에도 이런 다는 게 미지수 ㅋㅋ불편해 보여서 책상에 구션을 올려놓기도 해요.그러면 별이는 편안히 누워 낮잠을 즐겨요.나가고 싶어? ㅠㅠ 공주님?요새는 옛날 버릇 다시 나오려고 해요.창틀에 올라가려고 해서 위험하기에못 올라가게 하는데.. 말을 안 듣네요~어이쿠! 이러고 누워있는 걸 발견했어요 ㅠㅠ별이는 자기가 얼마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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