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애견동반카페 건널목 여행중 방문했어요


태백애견동반카페 건널목 여행중 방문했어요

코로나 이렇게 심하지 않을 때 다녀왔던 태백..그때는 태백에 감염자가 한명도 없어서편하게 마스크를 안 하고 다닐 수가 있었죠.참.. 1년새에 많은 것이 바뀐 것 같아요 ㅠㅠ이렇게 여행 포스팅 종종 하면서 그땐 그랬지~하면서 추억할뿐이지만.. 언젠가는 지금같은 날을그땐 그랬지.. 하면서 얘기할 날이 오겠죠?오늘 포스팅은 별이와 함께 태백 1박 2일 여행하면서방문했던 태백애견동반카페를 리뷰해 볼까해요.여기는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갔던 곳이에요~ ㅎㅎㅎ태백애견동반카페 건널목~기차 건널목 앞이라 이름이 이런 것 같더라고요.주차장이 앞뒤로 있어서 주차하기는 굉장히 편했어요.이때는 밤늦게까지 했었는데지금은 코로나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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