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애견동반식당 면사무소 콩국수가 죽여줘요


태백애견동반식당 면사무소 콩국수가 죽여줘요

태백에서의 둘째날에는 탄광관광을 하고나서별이를 데리고 근처에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너무 배고파서 사실 멀리가기도 귀찮았어요 ㅋㅋ밥집이 여러 개 있기는 했는데 태백애견동반식당은검색해도 안 나오더라고요. ㅠㅠ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곳도 한두군데 뿐이었어요.그나마 찾은 게 면사무소라는 국수집이었는데요.사장님께 여쭤보니 괜찮다고 해서별이를 의자에 묶어두고 자리를 잡았어요.별이가 열이 많아서 그런지 바닥에서 뒹구르르~이때가 여름 막바지였어서 더 힘들었을 거예요.그나마 태백이 시원한 편이라 정말 다행이었죠.별이는 언니 옆에 있고 싶다고~아주.. 언니 바라기야, 아주.. 나 빼고 다 좋지?참, 사람 좋아하는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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