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애견펜션 휴양지에 온 것 같이 좋았던 오푸스11풀빌라


경주애견펜션 휴양지에 온 것 같이 좋았던 오푸스11풀빌라

며칠 전 별이와 함께 경주에 다녀왔어요.오랜만에 함께 여행인지라 기대가 아주 컸는데요.느긋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2박 3일 정도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더라고요.사실 전기차 충전 때문에 하루를 운전으로다 보냈던 터라 너무 힘들기도 했어요.그래도 별이와 경주 이곳저곳을 돌면서관광지를 돌다 보니까 힐링이 되더라고요 +_+벌써부터 너무 더워서 별이가 기진맥진하기는 했지만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아마 더 더웠으면 별이 쓰러졌을지도.. 큭~9시 30분에 출발해서 5시 30분에 도착했어요.와~ 멀다.. ㅋㅋㅋ 경상도는 처음 와봤어요.일반 자동차였다면 더 일찍 도착했을 텐데.. 힘들당~숙소는 경주애견펜션으로 유명한 오푸스11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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