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왁싱 페리샤 롤러로 편하게 하는 팔왁싱

털많으면 미인이라는 말을 위안 삼으며산지 어언 37년째.. ㅋㅋㅋ 아하하하..털 많아서 진화가 덜 됐냐며 어릴 때부터놀림을 당해서인지 더욱 스트레스였거든요.원래 어릴 때는 그런 놀림에 예민하잖아요.그래서인지 나이를 먹은 지금도 털 자체가뭔가 잘못인 것 마냥 미워하게 되더라고요.그래서 꾸준히 왁싱샵에 다니고 있는데요.요즘은 아무래도 잦은 외출은 꺼려져서 제가 하기어려운 부분 외에는 셀프왁싱을 하고 있어요.요즘 사용하는 제품은 페리샤 건데 롤러가 있어서다른 것보다 좀 더 간편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일반 모발용이라 어디든 사용 가능해요.팔, 다리, 비키니라인, 켜드랑이, 얼굴까지 다 돼요.하나로 웬만한 부위는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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