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피부관리 비치스위치에서 복부슬리밍 받고 왔어요

29살 넘고 나서 쭉쭉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요새는 뱃살때문에 숨이 막히기 시작했어요 -_- 아니.. 진짜로.. 명치가 답답한 걸 느끼는데, 아.. 이건 아니다.. 싶은 거예요. ㅠㅠ 하하하.. 남들이 보기에는 어디가 살쪘냐고 물어볼 수 있지만, 뱃살이 접혀서 삼겹살을 이루고, 숨을 못 쉴 정도면 뭐 말 다한 거 아닌가요? 더이상 놔둘 수는 없으니 살을 빼야겠다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요새 운동도 다니려고 알아보고 있고, 얼마 전에는 에스테틱에서 슬리밍관리도 받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송도피부관리샵에서 복부슬리밍을 받았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일반적인 샵에서 받았던 복부관리와는 사뭇 다른 케어라서 신기하기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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