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1박 2일로 강화도여행을 다녀왔어요. 하루는 고인돌도 보고, 회먹으러 맛집도 가고, 펜션에서 스파하고 놀고요. 다음 날에는 예전에 갔던 강화도카페 왔어요. 별이 보고 싶어서 이날은 관광 안 했고, 카페에서 수다 좀 떨다가 바로 집에 왔어요. 제가 갔던 강화도카페는 바로 섬아이에요. 뒤쪽에 있는 테라스에서는 애견동반 가능했어요~ 별이랑 전에 와서 디저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했어요. 주차장도 엄청 넓은 편이에요. 점심시간 이후로는 사람이 많을 걸 예상해서 펜션에서 나오자마자 왔어요. 11시 30분쯤 방문했더니 한가로워서 좋네요. 제가 사람 많은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어디갈때 사람 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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