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애견동반펜션 화진별장 태풍뚫고 다녀왔어요


포항애견동반펜션 화진별장 태풍뚫고 다녀왔어요

저번 주에 포항과 경주를 4박 5일간 다녀왔어요. 오빠한테 줄 선물이랑 내 짐들.. 포화상태예요 ㅋㅋ 여기에 이불이랑 베개까지 포함하면.. 짐이 ㄷㄷㄷ 하필이면 이날 태풍이 오는 날이었어요 ㅠㅠ 위쪽 지방은 괜찮은데, 아래쪽이 물폭탄이라 걱정했어요. 비가 오니까 휴게소에서 산책하기도 힘들고~ 이날 잠도 1시간만 자고 온지라 피곤해 죽는 줄.. ㅠㅠ 우선 경주로 내려가는 길.. 항상 들리는 휴게소가 있는데 여기 항상 움직이는 장난감이 돌아다니거든요. 별이는 이거 정말 신기해해요. 뚫어져라, 구경 중~ 저는 휴게소에서 대충 빵을 때우고~ 별이는 멀미 때문에 밥을 주지 못했어요. 아니 왜 앉아서 자요? ㅋㅋㅋ 못살아~ 자동차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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