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토퍼 전기장판 없이도 엄청 따시다 따셔


양털토퍼 전기장판 없이도 엄청 따시다 따셔

날이 정말 추워졌어요. 이젠 겨울이 실감이 나네요~ 요즘은 토깽이랑 따로 자다 보니까 추위를 많이 타는 토깽이에게 전기장판을 양보했어요. 추위를 많이 타기는 하지만 지방으로 내려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전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12월이 되니까 바닷바람이 넘 추워서 견디기가 힘들어서 좀 더 따시게 자야겠다 싶었어요. 전기장판을 하나 더 살까 고민하다가 좀 아껴보자 싶어서 전기장판 없어도 따뜻하다고 소문난 양털토퍼를 장만했어요 ㅎㅎㅎ 전에 선물로 하나 받은 게 있긴 하지만, 그건 생각보다 그렇게 따뜻하지 않아서 잘때 꼭 아래에 전기장판 켜고 잤거든요. 그런데 이건 찐이더라고요 ㅋㅋ 엄청 따셔요~ 토깽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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