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양산으로 1박 2일 놀러갔다 왔어요. 유명한 통도사도 가보고~ 양산숙박은 베니키아양산호텔에서 했어요. 룸컨디션 최고에다가 전기차충전소가 있어서 밤에 충전해놔서 다음날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차가 많지 않고, 조용하게 여행하기에 양산이 꽤 괜찮은 곳이더라고요. 통도사가 여기서 30분 거리라서 숙박하고, 다음날 관광하기에도 좋아요. 주차장은 안쪽에도 있는데, 처음에 몰라서 바깥에다가 주차했어요. 다음날 보니까 여기에는 제 차 밖에 없더라고요 ㅋㅋ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편하게 양산숙박했어요. 요즘은 호텔도 불친절한 곳이 많아서 얼굴 불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여기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
양산숙박 베니키아양산호텔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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