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꽃집 리풀에서 남친 생일 꽃다발 주문했어요


진해꽃집 리풀에서 남친 생일 꽃다발 주문했어요

며칠 전 토깽이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케이크를 사러 가면 진해꽃집에 방문했어요. 며칠 전에 꽃다발을 주문했거든요. 난생처음 꽃다발을 받아본 토깽이는 살짝 울컥하는 듯 보였지만 내내 좋다고 말하면서 헤벌쭉~ 웃더라고요 ㅎㅎ 귀여워~ 저도 누군가에게 꽃선물을 한 건 처음이었는데, 좋아하는 거 보니까 기분 좋더라고요. 사실 남자들은 꽃 안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쁘다고 꽃병 예쁜 거 사자고 하는 거 보니 갬동~ 다음에는 예쁜 화분을 살까 싶더라고요. 제가 다녀온 진해꽃집은 리풀이라는 곳이에요. 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 있어요. 매일 아침 11시 ~ 저녁 7시까지 영업하고요. 휴무는 유동적이라고 해요~ 꽃다발이랑 화분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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