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게을러지고 싶다


주말엔 게을러지고 싶다

2020년 4월 16일 토요일 날씨 맑음! 주말엔 평소보다 더 축축 처지는 것 같다. 집에 잠요정이 있나.. 왜 이렇게 졸린지~ 마냥 쉬고 싶은 주말이지만 할 일이 많았다. 이제 슬슬 더워져서 에어컨을 설치했다. 냉매 추가하고, 베란다에 설치하는데 총 20만 원 들었다. 난간에 설치 안 해도 이렇게 비싸다니.. ㄷㄷ 전에 빌라에는 난간에 설치해도 26만 원이었는데.. 에어컨 설치하고는 토깽이랑 낮잠을 잤다. 나는 이상하게도 블로그만 쓰면 잠이 쏟아진다 ㅠㅠ 에어컨 설치하는 동안 협찬받은 거 쓰는데, 어찌나 잠이 오던지.. 내 뇌는 정말 하기 싫은가 보다 ㅠㅠ 여행 글이랑 이런 일상 글 쓸 때는 재밌는데.. 일이라고 생각되는 건 참 하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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