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경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경주 황리단길 근처 한옥숙소인 화랑루에 묵으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힐링했어요. 황리단길은 경주 올때마다 와서 이번에는 패쓰하고 숙소 근처에 있는 포석정이랑 야경이 예쁜 동궁과 월지에 다녀왔어요. 점심은 용강동맛집 청년감자탕에서 경주 한옥펜션 들어가기 전에 배를 채우기 위해 용강동에 있는 청년감자탕 다녀왔어요.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국물맛도 깊고 맛있어서 진짜 맛있게 식사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또 가고 싶은 곳.. ㅠ.ㅠ 자세한 리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경주용강동밥집 청년감자탕에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여행 즐겼어요 엊그제 경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경주 도착하자마자 일단 밥부터 먹으러 왔어요. ... blog.naver.com 입실 시간에 맞춰 숙소 도착! 점심을 먹고 도착한 한옥숙소 화랑루. 입실시간이 오후 3시라 그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어요. 주차장은 정말 엄청나게 넓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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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경주 황리단길 근처 한옥숙소 화랑루 고즈넉하니 아리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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