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대용식 맛과봄 크리미 라이스 아침 간식으로도 좋아요


아침대용식 맛과봄 크리미 라이스 아침 간식으로도 좋아요

아침대용식 혹은 아침 간식으로 좋은 맛과봄의 크리미 라이스 아침 굶는 게 싫어서 아침대용식을 먹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는 떡을 시켜서 먹었는데, 좀 질려서 다른 게 먹고싶어졌어요.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끝에 맛과봄의 크리미 라이스가 괜찮아 보여서 세트로 주문해 봤어요. 스프같기도 하고, 죽같기도 한 비주얼의 크리미 라이스는 쌀가루로 만든 거라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달콤한 맛도 있어서 애기 입맛인 저도 아침마다 맛있게 챙겨먹었답니다. 저는 뜨겁게 해서 먹는 것보다는 차갑게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날이 쌀쌀하니,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워먹어도 좋을 것 같아서 종종 1분 30초 정도 데워서 먹기도 했어요. 그래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먹을 때가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고요. 맛은 3종류가 있어요. 흑임자, 비트, 단호박! 전부 다 맛있지만, 저는 단호박이랑 흑임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비트는 아무래도 무랑 맛이 비슷하잖아요. 그래서인지 맛은 괜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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