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가을날, 분당천 자전거길을 걷다.


시월 가을날, 분당천 자전거길을 걷다.

탄천에서부터 분당중앙공원을 지나 율동공원까지 쭈욱 이어진 분당천 자전거길은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을 구경하며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ㅎ탄천 자전거길을 서울방향 기준 오른쪽 편으로 따라 걷다보면, 황새울공원 부근에서 자전거길이 사진처럼 동그랗게 말리면서 꺽이는데요, 요 자전거길을 따라서 빙~ 돌아주면, 여기서 부터는 분당천 자전거길이 시작됩니다. 이 자전거길을 따라 쭉 걸으면, 율동공원의 분당저수지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자전거길의 길이는 4km가 조금 넘습니다. 그럼 분당천을 따라서 천천히 산책해볼까요? ㅎㅎ 분당구청 근처인 초림교 아래를 지나, 바람에 흔들리는 수변의 억세풀들을 구경하며 걷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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