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카페 '동백다방'에서 초코 크로플과 함께 돌체라떼 마셔봤어요~


용인 동백 카페 '동백다방'에서 초코 크로플과 함께 돌체라떼 마셔봤어요~

친구랑 카페 어디가지~ 하고 찾아보다가 베스킨라빈스 옆에 위치한 '동백다방'을 한 번 방문해보았어요! 동백다방 내부의 모습. 중앙에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빵들이 쭉~ 진열이 되어 있는데요, 요기서 먹을 빵들을 담은 다음에 안쪽에 있는 계산대에서 마실 음료랑 같이 계산을 하면 되겠죠? ㅎㅎ 동백다방 음료 메뉴에요. 돌체 라떼를 판매하고 있길래 바로 주문해봤습니다. 가격은 5200원이네요. 요즘 돌체 라떼가 정말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는 돌체 라떼 아니면 안마셔요.' 라는 말을 어느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스쳐지나가며 들었던 것 같은데, 어찌나 제 뇌리에 깊게 박혀있는지 돌체 라떼라는 글자만 봐도 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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