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베이커리 카페, '수원의 아침'에서 대파스콘, 곡물 깜빠뉴, 까눌레를 사와봤어요~


영통역 베이커리 카페, '수원의 아침'에서 대파스콘, 곡물 깜빠뉴, 까눌레를 사와봤어요~

영통역 수원등기소 근처에 유명한 빵집이 하나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등기소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는데요, 요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뜬금없이 빵집이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영통에서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한 '수원의아침'이에요~ 수원의 아침 내부. 안쪽으로 들어가면 자리가 많습니다. 수원의아침은 SBS 생활의 달인에서 대파스콘, 깜빠뉴 달인으로 TV에 출연한 가게라고 하네요! 대표메뉴인 대파스콘, 곡물 깜빠뉴와 까눌레를 구매하고, 포장해서 집으로~ 집에서 포장한 빵들을 하나씩 먹어보았어요. 요건 곡물 깜빠뉴입니다. 겉바속촉이 아주 제대로인 빵인데요, 안에는 요렇게 호두가 들어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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