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여행]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연못, '용연'을 걷다.


[수원 여행]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연못, '용연'을 걷다.

방화수류정을 뒤로하고 내려가, 수원 화성 화홍문의 뒷편으로 가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 수원 화성의 멋진 연못 '용연'이 나옵니다. 화홍문에서 용연 가는길~ 저 오른편에 방화수류정이 보이네요. 요 용연 주변은 여행지로 정비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가는 길이 정말 예뻐요. 여행지에 온 기분이 물씬 풍기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ㅎ 왼편에는 수원화성의 성곽이 보이는데 정갈하게 이어진 성곽의 모습이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요 수원화성의 성곽에는 조명 등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불이 켜져 밝게 빛납니다. 그 때 보는 수원 화성의 성곽도 참 좋은 볼거리에요~ 용연으로 넘어가는 다리. 한자로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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